최근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한국의 국민중 4명 중의 한 사람은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거나 정신과적인 질환을 겪은 적이 있다고 조사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정신건강은 사회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체면을 중시하는 유교문화와 지적장애를 멸시하고 경멸해왔던 우리의 사회적 풍토에선 정신적인 문제들을 방치해 도리어 큰 질환과 사고의 위험으로까지 내몰리게 된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정신건강을 다루는 신앙은 영혼과 정신의 문제를 다루는 중요한 영역 중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전하지 못한 신앙의 정신현상에 대한 무지는 신앙과의 구별을 하지 못해 정신과적인 질환을 키우거나 종교망상으로 떨어지게도 한다. 그러나 건전한 신앙의 추구는 심리,정신건강을 호전시키거나 해결시키는 근본적인 길이기도 하기에 방법상의 문제를 보다 전문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방법상의 문제에 있어 언어 외에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술치료는 매우 적절할 수 있다.
미술치료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극단적으로 편협적인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에게는 모두가 부정적으로만 비쳐질 수도 있으며, 정신과 의사들에겐 비전문적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모두 균형점들을 이루지 못한 편견들이다. 정신적인 작용없이 미술의 표현은 있을 수 없으며, 신앙적인 원리의 미술표현은 정신건강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사진은 만성으로 재가치료 중인 정신과적 질환을 가졌던 분들이 성경의 원리로 재활치료 중인 모습이다. 앞으로 '글로비전 공동체'가 활동해 가는 한 영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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