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외국인과 함께 은평천사원 자원봉사를 하며 한국의 사회복지를 설명하던 중 외국인이 찍은 사진
오늘 한국의 교회와 신앙은 구심점과 방향성을 가지지 못한 체 다원적으로 표류를 하고 있다. 이미 각 신학대학원들의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으며, 크리스챤들의 수도 절대인구 수에 비하여 줄어들고 있다. 더우기 전문적인 기관들의 조사와 교수들의 논문에 따르면 타종교에 비해 개신교의 사회적 이미지는 가장 바닥에 놓여져 있음이 보고되어지고 있으며 젊은층으로 갈 수록 그 수치는 매우 크게 나타난다.
이에 따라 목회자의 길에도 많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 교단을 막론하고 교계를 점유하는 목회자의 경향성은 단연 부흥강사들이다. 그것은 국가와 교회가 급성장 하던 시절에 과정보다는 결과적인 업적에 치우쳤던 교단의 특성들을 떠나 형성된 모습이다. 그러나 그러한 모습들 이면의 부작용들의 고통을 가지게 된 것은 지금 젊은층으로 있는 신학대원의 목회자 후보생들이다.
각 신대원들에선 이 젊은층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자리가 없으니 선교지로 나가라"는 소리를 공공연하게 하곤한다. 기성 현장 목사로서 이러한 목회의 후배들을 바라보는 모습은 참 참담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분명한 것은 시대 발전에 따른 각 교단들의 목회의 제도개혁과 대책들이 시급하지만, 그저 안주하는 기성 목회자들의 안일한 모습들은 미래의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이 가야하는 길들에 큰 책임감들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교단의 제도개혁과 대책들이 없는 시대 속에서 젊은 목회자들은 시대변화에 따른 목회 패러다임의 변혁들이 필요하다. 다양화와 전문화된 국제적인 한국사회..... 가면 갈수록 심화되어 가는 한국의 모습이다. 언제까지 목회는 40년 전 모습일 것인가?
지금 한국사회는 매우 갈급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교회와 목회자들이 복음의 본질과 성경으로 돌아가 그 갈급함에 답을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개신교의 본질은 지키고, 그 방법들은 변혁을 실어라."
시대는 새롭게 요구하고 있다.
조금 더 사회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가식적인 모습과 태도와는 다른 진실한 모습으로 좋은, 그리고 선한 모습들을 추구해 갈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가 바라는 것은 소유욕과 권력욕, 명예욕에 가득함을 가지고 가식적인 모습과 태도로 다가서지 않는, 거칠고 과격한 모습도 아닌, 사람과 사회에 대해 진실로 따뜻함과 사랑을 가지고 힘겨워 하는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가는 모습을 가진.....
교회와 목회자의 모습..... 오늘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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